(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각 백화점 지점에 자리한 옥상 공원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탈바꿈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Science) 옥상 하늘공원에서 전기 미니 기차와 회전목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시설과 119구급센터, CSI과학수사대, 동물병원 등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 등을 마련했다.
강남점 11층 S가든(옥상공원)은 룰렛 이벤트 참여 고객 대상으로 미니 선풍기, 카네이션 등을 증정하고, 캐리커처와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연다.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은 오락기계 30여 개를 모아 '신세계오락실'을 선보인다. 오락실 이용 방법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 받은 쿠폰을 제기하면 된다.
본점 7층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아트 공간을 선보인다. 미술 공간 조성 전문 '프로젝트 그룹 옆(엽)'의 이유경, 이은구, 위효선 작가가 'Play 스카이 콩콩'이란 주제로 시트지와 '라인 드로잉'을 이용해 현실공간을 가상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쇼핑 콘텐츠도 가득하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어린이날 완구 특집'을 진행해 수입완구 유통사 나비타월드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또 키즈 선글라스 소다몬 팝업스토어도 4층 행사장에서 연다.
강남점 지하 1층 중앙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인기 디저트를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어린이 날 기념으로 제작한 하라케이크, 비건 디저트인 도야팡 뽀또크럼블이 있다. 이밖에 카드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각 행사별 기한은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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