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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부산시민공원·송상현광장서 행사 다채

뉴시스

입력 2023.05.02 09:20

수정 2023.05.02 09:20

[부산=뉴시스] 지난해 5월 5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문화한마당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해 5월 5일 부산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문화한마당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일 어린이날 101주년을 맞아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선큰광장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6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문화 한마당은 총 4가지 테마로 20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부산시민공원 뽀로로 야외무대와 향기의 숲 무대, 도심 백사장 무대에서는 ▲태권도 퍼포먼스 ▲마술·저글링 ▲치어리딩 및 커버댄스 ▲버블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5일 방문자센터 야외무대, 원형데크, 도심백사장데크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줄넘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남1문으로부터 뽀로로도서관, 향기의 숲, 서클타워, 도심백사장을 도는 캐릭터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어린이날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에서는 가족 인형극과 김영진 마술사의 해산물 마술, 어린이중창단 창작 동요 부르기 등 3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공단 박인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고 추억을 가질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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