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랜드에 따르면 무누는 지난 3월 이른 여름 시즌으로 선보인 '서핑 캠프'에 이어 본격적인 여름 시작을 알리는 '핫 썸머'를 선보인다. 무누의 뮤즈 서우진과 채채가 여름 여행을 떠나는 과정이 담긴 '마이 퍼스트 저니'와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다이브 인투 더 썸머' 캠페인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무누는 뛰어난 퀄리티와 독보적인 컬러감 및 디자인으로 매 시즌 MZ 엄마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랜드 무누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중 채채 크로셰 3세트는 이너 티셔츠, 크로셰 니트, 헤어밴드로 구성된 상품으로 여아는 원피스, 남아는 상의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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