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업계에 따르면 더샵 신문그리니티는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신문1지구 A7-1블록에 들어서는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1146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84㎡ 652가구 △102㎡ 494가구이다.
단지명은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의 '더샵'과 영어로 각각 녹색과 무한대를 뜻하는 '그린' 및 '인피니티'의 합성어다.
단지 인근으로는 용두산과 반룡산이 위치해 있고 대청천과 조만강이 흐른다. 신문지구 개발과 함께 대청천 수변공원 둘레길(예정)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김해롯데워터파크의 놀이시설과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권 교통 요충지다. 단지 인근 장유역을 지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빠르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에서 약 1㎞ 내 위치한 장유여객터미널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프리미엄과 일대에 대규모 신주거타운이 형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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