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급배식 봉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고석진 부산세관장과 직원들은 지난 4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급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 세관장은 "따뜻한 한 끼 식사로 나눔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부산세관 임직원들은 지역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3일 기관 단체 헌혈행사를 진행했으며, 유앤미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
부산세관은 매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급 일부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매년 설·추석 명절, 가정의 달, 연말연시 등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