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요시다가 AL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요시다의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지난해 일본 오릭스 버팔로즈에서 일본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던 요시다는 시즌을 마치고 보스턴과 5년 9000만달러(약 1182억원)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앞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타율 0.409 2홈런 13타점으로 펄펄 날며 타점왕에 올랐던 요시다는 곧바로 보스턴의 4번타자 자리를 꿰찼고, 그 자격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요시다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480과 2홈런 8타점 7득점 12안타, 출루율 0.519 OPS(출루율+장타율) 1.319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삼진을 1개도 당하지 않으며 뛰어난 선구안을 과시했다.
요시다의 활약 속 보스턴은 최근 8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NL)에서는 포수 션 머피(29·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머피는 지난주 더블헤더 포함 8경기에서 타율 0.360과 3홈런 12타점 5득점 9안타, 출루율 0.515 OPS 1.275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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