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100% 식물성 햄을 넣어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의 '베러 샐러드'가 일 평균 500여개씩 팔리며 출시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베러 샐러드는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건강식단을 제안하는 '베러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브랜드 버거에서 선보인 메뉴다.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 올리브 등 신선한 채소에 100%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대안육 '베러미트'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토핑으로 얹어 풍미와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는 베러 샐러드가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판단하고 16일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베러 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러 버거는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번, 베러미트 패티, 식물성 소스와 치즈를 넣어 선보이는 버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러 샐러드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샐러드를 찾는 MZ세대 젊은 층의 니즈와 맞아 떨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물성 재료로 만든 저탄소 건강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안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