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주거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부산, 창원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 각종 굵직한 호재도 예고된 만큼 장유권역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1지구는 장유신도시와 율하신도시로 구분된 장유권역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이로 꼽힌다. 인근으로는 롯데워터파크,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올해 신설 예정인 장유여객터미널도 가까워 입지적으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주거타운으로 변모하는 과정 또한 거치고 있다.
앞서 인근 장유동에서는 신규 아파트의 대규모 추가 공급을 통해 김해시 부동산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바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장유동에는 최근 2019년 5,917가구, 2020년 2,221가구 등 총 8,000여 가구가 분양을 마쳤다. 이후 인근 신문동에서도 '장유자이 더 파크('21년 11월 분양)' 50.42대 1,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21년 4월 분양)' 21.99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6월 신문1지구에서 분양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에도 기대감이 쏠리는 분위기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 김해 최대 규모의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김해관광유통단지에는 김해롯데워터파크의 놀이시설과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이 마련돼 있다.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갑을장유병원을 비롯해 롯데마트 장유점, 장유재래시장 등도 이용에 용이하다. 단지 좌측으로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권 교통 요충지다. 차량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 및 장유IC, 서김해IC, 창원1,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 성산구와 부산서구 등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빠르다.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 장유역을 지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빠르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부산, 창원 등 타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에서 약 1㎞ 내 위치한 장유여객터미널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장유여객터미널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후 이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샵 신문그리니티의 홍보관은 김해시 주촌면 일원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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