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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내 조형물 화재...진화 완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2 12:37

수정 2023.05.12 12:50

연기 치솟는 에버랜드 (용인=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의 조형물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2023.5.12 [독자 이해리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yna.co.kr (끝) /사진=연합 지면화상
연기 치솟는 에버랜드 (용인=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정문 앞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의 조형물 '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다. 2023.5.12 [독자 이해리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yna.co.kr (끝) /사진=연합 지면화상

[파이낸셜뉴스] 12일 오전 11시10분경, 에버랜드 야외 매직트리 조형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에버랜드는 화재 발생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주변 고객 가드라인 설치 및 에버랜드 자체 소방대가 진화를 시작해 11시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야외 매직트리 조형물 일부가 손상되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소방당국과 함께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