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4 15:37

수정 2023.05.14 15:37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대학생들이 의복과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加禮)를 치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을 맞은 대학생들이 의복과 족두리를 착용하는 가례(加禮)를 치르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에 앞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며 전통을 되새겨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비롯해 주요 볼거리인 전통 성년례로 진행됐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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