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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감량 후 유지' 최준희, 극세사 몸매 눈길…젓가락 각선미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3.05.15 07:28

수정 2023.05.15 07:28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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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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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톱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쇼핑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니트와 핫팬츠를 입은 그는 극세사 각선미 등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체중 44㎏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