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65개 팀 선정

뉴스1

입력 2023.05.15 11:15

수정 2023.05.15 11:15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 최종 65개 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월 말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중소기업과 디자인기업이 팀을 이뤄 총 158개팀이 신청했다.

디자인, 투자, 마케팅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상품성과 디자인 지원의 효과성, 참여기업의 보유기술 및 디자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중 최종 65개팀이 선정됐다.

중소기업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형가전, 리빙제품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42건(64.6%), 바이오·의료 분야 16건(24.6%), 인공지능(AI)·지능형ICT 분야 7건(10.8%)이 선정됐다.



디자인 분야별로는 제품 39건(60%), 브랜드 14건(21.5%), UX·UI 12건(18.4%)이 선정됐다.

선정된 65개 팀은 최대 2200만원의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디자인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은 우수 7개 팀에는 시장성 분석과 사용성 테스트 등을 위한 최대 1500만원의 추가지원금도 지급된다.

디자인 개발비 외에도 디자인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홍보·마케팅 등 전 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날 선정 기업들의 고민과 애로점을 함께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 기업별 여건과 니즈를 파악해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의 운영과 협업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