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티아라 큐리가 스크린 골프장에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큐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큐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스크린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경쾌한 노란색 스커트를 차려입은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큐리는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2021년 솔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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