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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웹툰기업 '피플앤스토리' 인기작, 드라마로 나온다

뉴스1

입력 2023.05.15 18:54

수정 2023.05.15 18:54

웹툰 '죽음 대신 결혼' 표지.(피플앤스토리 제공)
웹툰 '죽음 대신 결혼' 표지.(피플앤스토리 제공)


(김해=뉴스1) 이현동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있는 웹툰·웹소설 기업 ㈜피플앤스토리의 인기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피플앤스토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죽음 대신 결혼’의 드라마화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조폭 3세 양혜진과 또 다른 조폭 집안 김무강의 조직 간 계약 결혼을 배경으로 한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음뿐인 결혼에서 코믹한 캐릭터의 두 사람이 평생을 맹세할 수 있을지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원작 웹소설은 현대로맨스 작가 ‘도개비’의 작품이다.

드라마 제작 계약이 성사된 업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제작 일정은 미정이다.


피플앤스토리 관계자는 “웹소설·웹툰을 소재로 한 드라마 콘텐츠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OSMU’(One Source Multi-Use) 산업이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은 이번 작품이 드라마로 재탄생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의 영상화로 콘텐츠 시장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