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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18일부터 강원도서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특별세일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16 16:22

수정 2023.05.16 16:22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18일부터 강원도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특별세일에 나선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18일부터 강원도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특별세일에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축하하는 특별세일 행사를 오는 18일부터 1주일간 개최한다.

16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마트는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삼척, 태백 등 6곳, 홈플러스는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4곳, 롯데마트는 춘천, 춘천석사, 원주 등 3곳에서 각각 18일부터 24일까지 특별할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3개 대형마트 본사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행사 시기는 특별자치도 출범 축하 분위기를 높이고 각 대형마트의 가정의 달 행사와 연계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행사기간에는 13개 모든 매장에서 각 사의 특색이 반영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기념 상품할인전이 추진되고 매장 내외부와 주차장 등에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이나 배너 등 홍보물이 게첨된다.


또 일부 매장에서는 특별자치도 축하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이 진열되며 매장 내부 스크린에는 특별자치도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이와함께 대형마트 3사는 모두 자사의 휴대폰 어플, 지역별 맘카페, 당근마켓, 문자메시지 등 매체를 통해 행사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게 된다.

앞서 홈플러스 춘천점 등 일부 대형마트들은 지난 4월부터 마트 외벽공간 등을 할애해 특별자치도를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연초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축하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특별자치도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대형마트 3사의 특별자치도 출범 축하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기업의 모범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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