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빅톤' 출신 배우 최병찬이 오는 7월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뉴웨이컴퍼니에 따르면 최병찬은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3년 최병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피크닉 -얼웨이즈 위드 유-(PICNIC -Always with you-)'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와 타이틀처럼, 최병찬의 단독 팬미팅은 봄날의 피크닉 같은 즐겁고 알찬 시간을 예고한다. 특히 그의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최병찬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병찬은 뉴웨이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배우로서의 새 도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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