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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 청소년 마약 근절 위한 학교장 대상 강의

서울 중부교육지원청 학교장 회의서 강의 실시
청소년 마약 실태 파악하고 예방 위해 논의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는 18일 오전 서울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학교장 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 중부경찰서 제공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는 18일 오전 서울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학교장 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마약 근절을 위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 중부경찰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학교장 1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해 강의한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20223 학생 건강 돌봄을 위한 학교장 회의'에 참여해 청소년 마약 오남용 현황 및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중부교육지원청 산하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110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 통계와 사례를 통해 청소년 마약 실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범죄예방을 위해 교육기관과 경찰이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김미라 중부서 여성청소년 계장과 하경열 중부서 마약수사팀장이 강의를 진행하며 청소년 마약 실태와 원인·처벌법규 등 청소년 마약 전반에 대한 설명과 실제 마약사범 검거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