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SK케미칼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충청북도 청주시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기업 ▲지방정부 ▲시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결식우려 아동을 지방정부가 확인하면 기업들이 자원을 모아 행복도시락을 제공한다. 이후 지방정부가 해당 아동들을 급식 지원 대상에 편입시켜 지속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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