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9만9000원 상당 서비스 무료 체험 제공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는 방송인 파비앙과 인공지능(AI) 목소리 생성 서비스 '마이AI보이스'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합성 콘텐츠 제작 플랫폼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마이AI보이스'는 사용자가 녹음한 목소리 톤과 감정 을 담은 AI 목소리를 생성해주는 서비스다.
기술적 배경이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자신만의 AI 음성을 합성해 유튜브 영상이나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예시 문장 30개만 녹음하면 나만의 AI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된 음성은 단순히 목소리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호흡, 말투 습관 등 개인적 특징들을 담아낼 수 있다.
해당 디지털 콘텐츠에서 파비앙은 '마이AI보이스' 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하면서 쉽고 간편한 서비스 활용법 안내하고 있다. 실제 파비앙의 목소리와 'AI 파비앙 보이스'의 완벽한 싱크로율도 확인할 수 있다.
파비앙은 본인과 똑같은 'AI 파비앙 보이스'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한 '르메르디앙 호텔 체험기'를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등의 다개국어 AI 보이스로 소개하고 있다.
KT는 최근 파비앙과 협업한 브랜디드(Branded) 디지털 콘텐츠를 파비앙의 유튜브 채널에 먼저 공개하고, 이 영상을 활용해 3편의 후속 디지털 광고를 순차적으로 제작해왔다.
19일 현재 기준으로 이들 영상의 통합 조회수 약 350만을 돌파했다. KT는 앞으로 2편 더 공개할 예정이다.
KT는 9만9000원 상당의 '마이AI보이스'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국민 마이AI보이스 체험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KT AI 보이스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제작한 '마이AI보이스'를 6월 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채희 KT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AI 라는 어려운 소재를 기업이 아닌 개연성 있는 화자가 직접 소개해주는 방식이라 의미가 있고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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