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FIFA U-20 월드컵 2023'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안정환은 23일 오전 2시45분 MBC에서 월드컵 F조 첫 경기인 한국과 프랑스전을 해설한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춘 캐스터 김성주, 해설위원 서형욱도 함께 한다. 당시 세 사람이 이끈 MBC는 지상파 3사 중 시청률 1위를 휩쓴 상태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19년 최초로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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