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2일에는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주간 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바다와 인류의 삶-바다는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바다모래와 골재 산업, 유리 등 환경 보전과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해양환경 콘퍼런스가 마련된다.
23일에는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해양바이오 산업과 크루즈 관광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관련 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열린다.
24일에는 아스티호텔에서 해양환경 보전 방안에 대해 미래세대가 의견을 나누는 청소년 토론대회와 해양산업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산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해양산업 리더스서밋이 열린다.
25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토론행사로 자리 잡은 부산해양 콘퍼런스가 진행된다. 수산업의 세계화 전략과 극지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전망, 탈탄소 및 디지털전환 기술 등 지역 해양산업의 현안에 대해 세밀하게 진단하고 정책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27일 오전 10시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시민운동본부 발대식이 개최된다. 이날 발족하는 시민운동본부는 행사 이후 직접 광안리를 걸으며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에 나선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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