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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과학관 공동사업 선정…'외계인대축제'와 접목

뉴스1

입력 2023.05.22 17:52

수정 2023.05.22 17:52

밀양아리앙우주천문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아리앙우주천문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관람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뉴스1) 박종완 기자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외계인대축제와 과학 추리를 접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주천문대는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3 과학관 공동사업' 공모에 22일 선정됐다. 과학관 공동사업은 경남지역 과학관 활성화를 유도하고 과학문화거점센터 연계사업 발굴과 지원을 통해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우주천문대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오는 10월 어둠 속에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추진하던 우주천문대 대표 행사인 외계인 대축제와 연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우주천문대는 2020년 5월 개관 이후 과학교육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천문대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함께 있어 인근 대도시와 접근성도 뛰어나다.


최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밀양의 핫플레이스인 우주천문대는 다양한 형태의 전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추억을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