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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세계 한인사회 리더 육성 나선다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김범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왼쪽)과 심상만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이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학교 제공)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김범수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왼쪽)과 심상만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이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대학교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각국 한인 사회를 이끌어갈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와 '세계한인 통일평화 최고지도자 과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한인회 대표 단체다. 2021년 10월에 설립됐다.

이번 최고지도자 과정 수강 자격은 한인사회 지도자 또는 한인기업 대표 또는 임직원 등이다. 서울대는 출석률이 80%를 넘는 수강생에게 서울대 총장 명의 이수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강좌는 비대면과 대면 강좌를 포함해 총 30회(60시간)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할 수 있는 인원수는 약 40명이며 수강생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9일부터 8월까지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과 심상만 세한총연 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대는 "4기 이상 운영 후 서울대 총동창회의 승인을 받아 모든 수료생에게 서울대 총동창회 입회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