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는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 5개 상임이사국과 투표를 통해 뽑힌 비상임이사국 10개국으로 구성된다.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2년이다.
일본은 2023년 1월부터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12번째 역임으로, 유엔 가맹국 중 비상임이사국 경험이 가장 많다.
FNN뉴스에 따르면 마쓰노 장관은 2032년 비상임이사국 선거 입후보에 관해 "안보리가 유효하게만 기능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일정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므로 이 점을 중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쓰노 장관은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법에 기반한 국제질서 강화를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안보리 개혁 논의도 계속 주도하면서 유엔 전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 2024~2025년 임기의 비상임이사국 진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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