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TV에 탑재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삼성 TV 플러스'에서 tvN '뿅뿅 지구오락실' 등 17개의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 TV 플러스는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스포츠 등의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패스트(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서비스다. 전 세계 24개국에 2000개 이상의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뿅뿅 지구오락실', '신서유기8' ,'삼시세끼 어촌편5' 등 CJ ENM의 인기 프로그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브랜드관을 최초로 도입했다.
추가되는 채널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채널 로고에 '뉴(New)' 를 표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감상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패스트 서비스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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