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인 고금리 기조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 등 혜택을 받으면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비용 부담이 완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네 차례 발표해 현재 4.5~4.75%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도 지난해 7월 11년 만에 빅스텝을 발표한 데 이어 두 차례의 자이언트 스텝과 3연속 빅스텝 인상을 실시했다.
미국과의 금리 역전 차이를 줄이기 위해 한국은행도 지난해 1월 기준금리 1.25%에서 시작해 올해 초까지 7연속 금리를 올렸으며, 이 중 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은 두 번 단행한 바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 지어지는 ‘신설동역자이르네’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이목을 끈다.
자이S&D가 공급하는 주거복합시설 ‘신설동역자이르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소형주택 143가구·오피스텔 95실, 총 23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도시형생활주택 전용 42~45㎡ 143가구에 대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신설동역자이르네’의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10%이며,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마련해 주거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은 4개의 평면타입으로 구성해 거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취향껏 고를 수 있다.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며,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있다.
‘신설동역자이르네’는 지하철 1호선·2호선·우이신설선 3개 노선이 지나는 신설동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왕산로, 천호대로, 내부순환로와 가깝고 동부간선도로 및 북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아울러 반경 약 800m 거리인 제기동역에는 왕십리~상계를 잇는 경전철 동북선이 오는 2024년 개통할 예정으로, 두 정거장 거리인 청량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 수서발 SRT 의정부연장,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신설될 계획이다.
‘신설동역자이르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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