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휴온스(243070)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자사 당구팀 '헬스케어 레전드'가 최성원, 세미 세이기너, 전애린 선수를 지명하며 이번 시즌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가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한 최성원 선수는 첫 세계 챔피언 출신이다. 세계3쿠션선수권, 세계팀3쿠션선수권, UMB 세계 랭킹 1위 등을 달성했다. 2라운드에 지명한 세미 세이기너는 3쿠션 세계 랭킹 10위다. 2021년까지 통산 월드컵에서 7차례 우승, 7차례 준우승을 달성했다.
마지막 3라운드에 지명한 전애린은 2017년 코리아 당구왕 3쿠션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래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휴온스 측은 "신규 멤버 3명에 기존 김세연과 하비에르 팔라존, 김봉철 선수 등 총 6명으로 2023-24시즌 PBA 팀리그를 치른다. 신규 선수로 전력을 보강한 만큼 리그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는 각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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