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복궁 '장고' 3년 만에 개방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24 15:29

수정 2023.05.24 15:29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개방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24일 서울 경복궁 장고에서 관람객들이 궁중 장 담그기에 사용되는 식재료, 도구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복궁 장고는 궁중 연회와 수라상, 제사상에 올릴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가 직접 관리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날부터 6월6일까지 2주간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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