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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부산 ‘스포츠 꿈나무’ 13명에게 150만원씩 장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5.26 15:28

수정 2023.05.26 15:28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3000만원 적립
골프대회 열린 부산지역 청소년 13명 선발해 장학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스포츠 꿈나무 3기’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 대외협력실 임형욱 실장, 부산광역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스포츠 꿈나무 3기’ 장학금 전달식’에 참여한 (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 대외협력실 임형욱 실장, 부산광역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 노희헌 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촌치킨 가맹사업을 벌이는 교촌에프앤비가 부산에서 열린 골프대회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교촌은 지난 25일 부산교육청에서 ‘스포츠 꿈나무 3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청소년 13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촌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대회가 열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후원금을 적립했다. 지난 2021년 스포츠 대회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 스포츠 유망주 대상 장학금 지원을 이어왔다. 교촌 1991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원씩 적립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8번 홀에 마련된 ‘교촌 1991기부존’에 총 21번의 티샷이 안착돼 10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교촌은 195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교촌은 부산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 13명을 뽑았다. 이들은 복싱, 럭비, 펜싱,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다.


교촌에프앤비 주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상생 및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