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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 조사 전년 38위에서 8위로 '껑충'

뉴시스

입력 2023.05.26 15:00

수정 2023.05.26 15:0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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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아산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8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주관하는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소비자가 브랜드에 끼치는 영향) ▲미디어지수(미디어의 관심도) ▲소통지수(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소비자 데이터의 확산량) 등 총 4개 지수를 활용해 측정된다.


전년도 동기간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는 38위에 그쳤었다.

시는 브랜드 평판 지수 상승 이유를 ▲삼성디스플레이의 4조 1000억원의 아산 투자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흥행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등으로 꼽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품격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 추진, 기업이 먼저 찾는 親기업 정책으로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입지를 공공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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