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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울산서 전국소년체전 참가선수 격려

26일 오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울산중구야구장을 찾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전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26일 오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울산중구야구장을 찾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전한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6일 오후 2시30분 울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직접 찾아 격려와 응원을 했다고 밝혔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부산선수단은 관내 초·중학생 700명이 참가한다.

하 교육감은 이날 울산중구야구장, 문수실내수영장, 울산남부초를 직접 방문해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만나 격려와 응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선수단은 본대회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경기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하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그 동안 흘린 땀과 눈물에 힘입어 자랑스럽게 이 무대에 섰다"며 "대회 기간 우리 선수들이 그 동안 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발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 대회 기간동안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념하고 전국에서 온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