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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이 드론으로 빛난다" 춘향제서 드론레이싱·엑스포 집중홍보

제93회 춘향제 기간 펼쳐지고 있는 드론쇼, 300대의 드론들이 이몽룡과 성춘향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제93회 춘향제 기간 펼쳐지고 있는 드론쇼, 300대의 드론들이 이몽룡과 성춘향의 만남을 표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제93회 춘향제'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예정인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과 '제1회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에 대한 집중홍보를 벌이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날 개막해 29일까지 펼쳐지는 춘향제 행사장에 홍보부스가 마련돼 드론레이싱 트랙 모형과 마스코트 포토존 등을 설치됐고 이를 통해 드론레이싱 챔피언십과 엑스포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진행 중이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와 풀명칭 맞추기 등 이벤트가 병행되며 큰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미니 드론레이싱 체험부스를 통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기도 하고 축제기간 펼쳐지는 세 차례의 드론쇼를 통해 '드론산업도시 남원'의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레이싱'은 오는 10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1회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와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