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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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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창고화재 1시간 만에 진화…컨테이너 등 6개시설 불타
뉴스1
입력 2023.05.26 17:34
수정 2023.05.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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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1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의류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남양주소방서 제공)/뉴스1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6일 낮 1시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한 의류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5개동과 비닐하우스 1개동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30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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