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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초코, 제이미 폭스 만났다…"초코의 삼촌 되겠다" 자처

뉴스1

입력 2023.05.26 17:45

수정 2023.05.26 17:45

사진제공=초코엔터테인먼트, 솔나인 미디어
사진제공=초코엔터테인먼트, 솔나인 미디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초코(ChoCo)가 할리우드 스타 제이미 폭스와 만난다.


26일 오후 7시 엠넷 산하 디지털 채널 M2에서 최초 공개되는 리얼리티 '초코 인 할리우드'(ChoCo in Hollywood) 3회에서는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제이미 폭스와 만나는 초코1(제이크, TJ, 션(Sean))의 모습이 그려진다.

할리우드 영화와 뮤직비디오에서만 봐왔던 제이미 폭스를 처음 만난 제이크, TJ, 션은 자신의 입을 스스로 틀어막을 정도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세 사람은 아티스트와 배우로 모두 대성공한 제이미 폭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적극적으로 물어봤고, 제이미 폭스 역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며 초코1 멤버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고.

특히 제이미 폭스는 "초코의 삼촌이 되겠다"고 자처하며 멤버들의 든든한 서포터가 될 것임을 약속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초코 인 할리우드' 3회는 M2에서 공개 후 27일 오전 11시, 28일 오후 5시에 엠넷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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