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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빼앗아 달아난 30대 구속영장

뉴스1

입력 2023.05.26 18:15

수정 2023.05.26 18:15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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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이윤희 기자 =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씨(3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수원시 인계동의 한 거리에 서 있는 택시기사 B씨(50대)를 폭행한 뒤 B씨의 택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달아난 A씨는 범행 장소로 다시 돌아왔고, 사고 현장을 지켜보던 시민들에 의해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술에 취해 당시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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