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호와 이유정은 R10(10m 공기소총 입사) 혼성 경기에서 중국 조를 꺾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R11(10m 공기소총 입사) 혼성 경기에서도 박승우와 김연미가 이란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전날 R1(10m 공기소총 입사) 남자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박진호는 2관왕에 등극했다.
한국은 이날까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아울러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 쿼터 8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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