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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대화면 산불 3시간34분만에 진화(종합)

강원 평창 대화면 산불.(산림청 제공)/뉴스1
강원 평창 대화면 산불.(산림청 제공)/뉴스1


(평창=뉴스1) 이종재 기자 = 26일 오후 10시16분쯤 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3시간34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진화장비 22대와 산불진화대원 114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당시 소방당국에는 “산 꼭대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간에 발생한 산불의 발생지점이 경사가 심한 암벽지대여서 접근이 쉽지 않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발생한 지 3시간34분 만인 28일 오전 1시50분쯤 진화됐다.

이번 산불은 도로 인근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해 산림으로 번진 것으로 산림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