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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흐리고 오전 해안 일부 비

뉴시스

입력 2023.05.27 05:42

수정 2023.05.27 05:42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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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와 함께 오전 한때 일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하루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한 기온이 예상된다.

오전 한때 전남 해안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0.1㎜ 미만으로 예보됐다.


내리다 그친 비는 28일 오전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후께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전남 모든 해상의 파고는 0.5~1.0m로 대체로 잔잔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대체로 '좋음' 수준이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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