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미국의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 니콜라가 전일 20% 이상 폭락한데 이어 오늘도 4% 이상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거래일보다 4.18% 급락한 58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최저치다.
니콜라는 전일에도 20.27% 폭락한 61센트를 기록했었다.
이는 니콜라가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조건을 유지하려면 주가가 10일 연속 최소 1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니콜라 주가는 한 달 이상 1달러 미만에 머물고 있다. 니콜라는 지난 4월 12일 주가가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뒤 계속해서 1달러 미만에 머물고 있다.
니콜라가 상장폐지 위기를 면하려면 2023년 11월 20일까지 주가가 10일 연속 1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만약 니콜라가 이 요건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자동 상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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