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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078명 신규 확진, 전주보다 293명 줄어

뉴스1

입력 2023.05.27 10:17

수정 2023.05.27 10:17

/뉴스1DB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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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하루 동안 4078명 발생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078명 늘어 누적 619만119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9일 4371명보다 293명, 전날(25일) 4217명보다는 139명 적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누적 64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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