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천 육교 매달려있다 추락한 20대 음주남, 중상

뉴시스

입력 2023.05.27 11:44

수정 2023.05.27 11:44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27일 오전 3시40분께 경기 부천 중동 육교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A(20대)씨가 다리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육교 난간에 매달라 있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