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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SSG-두산, 우천 취소

뉴스1

입력 2023.05.27 13:01

수정 2023.05.27 13:01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취소됐다는 전광판 문구가 방송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하여 경기가 취소됐다는 전광판 문구가 방송되고 있다. 2021.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2시 SSG와 두산의 잠실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수도권에는 빗줄기가 떨어졌다. 경기 시작 1시간30분을 남기고도 빗줄기가 그치지 않으면서 그라운드 상태는 경기를 치르기 적합하지 않은 상태가 됐고 KBO는 12시35분 취소를 결정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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