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시스/NEWSIS)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7일 낮 12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신일동의 한 산업 용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85명을 투입, 약 50분 만인 오후 1시 42분께 진화했다.
인명 피해 및 대피 인원에 대해서는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지점, 규모, 인명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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