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새 모델에 윤성빈
30일 젝시믹스를 전개하는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공개된 이번 광고는 '어나더 라벨'을 핵심 카피로 내세운다.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젝시믹스만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제품력, 액티브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윤성빈은 해외 도심과 해변 곳곳에서 젝시믹스와 함께 애슬레저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과 마주하며 그들의 자신감과 열정, 당당함에 가득 찬 모습들을 소개했다. 운동과 일상을 즐기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SNS 채널로 소통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노출하며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어나더 레벨'이라는 서브 카피를 활용해 남다른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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