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 표창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적극 추진한 시·군으로 안산시, 용인시, 연천군을 선정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집행률이 우수한 시·군의 담당 공무원에게 다음 달 1일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는 시·군별 예산 규모에 따라 1그룹(22억 원 이상), 2그룹(14억 이상 22억 원 미만), 3그룹(14억 원 이하)으로 나눠 그룹별 집행률 1위 시·군을 선정했다.
그 결과 ▲1그룹 안산시 88.7% ▲2그룹 용인시 99.9% ▲3그룹 연천군이 94.7%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등 세부 사업으로 나눠진다.
도는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를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수요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집행 가능 물량을 기준으로 시·군간 예산을 편성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4등급 노후 경유차(매연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와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지원해 조기 폐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 부족 시·군 중심으로 예산을 재편성하는 등 집행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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