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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라티스 공모가 4000원 확정...수요예측 경쟁률 52.89 대 1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6.02 14:24

수정 2023.06.02 14:24

[서울IR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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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백신 및 면역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 큐라티스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52.89 대 1로 4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262만5000주를 모집했으며 총 435건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공모 조달 자금은 총 140억원으로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 ‘QTP101’의 임상 2b/3상 진행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면역 관련 백신 개발 전문 기업으로 위탁생산(CMO) 및 위탁개발 생산(CDMO)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조관구 큐라티스 대표이사는 “성인 및 청소년용 QTP101 임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오는 2025년 세계 최초 성인 및 청소년용 결핵 백신 상업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큐라티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5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다.
공모 물량의 전체의 25%인 87만5000주다. 큐라티스는 이달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과 대신증권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