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현대리바트(079430)는 프랑스 스타 산업 디자이너와 손잡고 프리미엄 구스 소파 '파니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현대리바트가 프랑스 여성 산업 디자이너 잉가 상페와 협업한 디자인 특화 소파다. 잉가 상페 디자이너는 덴마크 그래픽 아티스트 매트 이베르와 '꼬마 니콜라' 삽화가로 유명한 장 자크 상페의 딸이다.
그는 이탈리아 유명 가구 브랜드 마지스를 포함해 헤이(HAY), 알레시, 무티나, 무스타슈 등 글로벌 명품 가구 브랜드와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파니노 소파는 등받이 쿠션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파 겉감은 패브릭 '부클레'를 썼다. 곱슬이나 매듭이 있는 이 원단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겨울 의류에 주로 쓰였지만 최근 인테리어 소재로도 관심이 높다.
'소프트' 원단은 보들보들한 촉감이 특징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소재는 국제인증기관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의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쿠션 충전재 70%는 프리미엄 구스 소재로 채웠다. 화이트, 그린, 그레이 3개 색상이다.
판매처는 리바트 토탈 등 현대리바트 공식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 '아트 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디자인 고급화에 나서고 있다.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완호 현대리바트 크리에이티브랩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트 앤 디자인 프로젝트 컬렉션 일환으로, 앞으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 작가와의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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