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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NH베스트간병보험' 출시...가입연령 최대 75세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6.08 14:25

수정 2023.06.08 14:25

장기요양 및 간병 관련 담보 집중 보장
NH농협손보 제공
NH농협손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은 고령화시대에 간병비용 부담을 덜어줄 장기요양과 간병 특화상품인 'NH베스트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NH베스트간병보험'은 가입연령을 최소 20세부터 최대 75세로 확대해 간병보장을 원하는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심사형을 통해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며, 장기요양재가·시설급여지원금, 간병인사용일당 등 고객의 간병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담보 또한 탑재했다.

나아가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사인 농협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2.5%의 보험료 할인제도를 운영한다.
보장개시일 이후 1등급에서 5등급의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납입주기는 월납, 연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고령화사회로 급격하게 변화해 가면서 간병보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회적 수요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