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북구는 9일 송정복합문화센터를 개관식했다고 밝혔다.
송정복합문화센터는 부지면적 2540㎡, 연면적 3445㎡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사업비 144억원이 투입됐다.
송정복합문화센터가 위치한 송정지역은 대단위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것에 비해 문화시설 인프라가 부족했다. 이에 북구는 아이에서 어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복합문화센터에는 송정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송정나래도서관, 실내체육시설이 들어섰다.
지하1층부터 지상2층에 들어서는 생활문화센터는 다양한 동아리활동 지원을 위한 음악실, 댄스실, 동아리실, 세미나실, 문화강좌실이 들어서고, 3층에는 어린이의 안전한 방과후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이 들어선다.
4층과 5층에는 송정나래도서관, 탁구장, 다목적패밀리구장, 스크린테니스장, 농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이날 송정복합문화센터 개관식과 함께 4842권의 책와 열람석 30석을 갖춘 송정나래도서관도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송정나래도서관은 정기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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