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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부도로 중단됐던 김천시립추모공원 건립공사 재개

뉴시스

입력 2023.06.12 06:46

수정 2023.06.12 06:46

김천시립추모공원 조감도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시립추모공원 조감도 (사진=김천시 제공)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던 시립 추모공원 건립 사업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지난해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지된 후, 최근 건축 분야 시공사를 변경하고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김천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7일 공사 현장을 찾아 "인생의 마지막에 거쳐 가는 장소인 만큼 따뜻한 느낌을 주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부득이하게 공사가 지연된 만큼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장사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봉산면 신암리(9만9200㎡) 일원에 들어서는 추모공원은 45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시설(화장로 4기), 봉안당(2만위), 자연장지(1만위)를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하고 시험 운전 후 김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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